한승진님 감사합니다 어머니를 모시고 급하게 응급실을 찾을때 마다 따뜻한 미소로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고 돌아가는 길에도 택시까지 안내해 주시고 너무 잘해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그동안 보광병원 이미지가 너무 않좋았 었는데 한승진님같은 한분한분의 친절과 노력이 이렇게 병원을 신뢰할수 있는 계기가 되는거 같읍니다 같은 지역에서 하나밖에 없는 병원이기에 불친절해도 선택의 여지가 없기에 울며겨자먹기로 가는 그런 병원이 아닌 친절한 병원으로 거듭나길 바라봅니다 한승진님 감사합니다 칭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