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응급실 선생님들을 칭찬합니다.
- 순번
- 230
- 작성자
- 김진환
- 작성일
- 2021-07-31
- 조회수
- 798
- 첨부파일
7월30일에서 31일 넘어가는 응급실 김수현 과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을 칭찬합니다!
새벽에 다리가 다쳐 응급실에 내원했을때 친찰하게 진찰과 치료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월30일에서 31일 넘어가는 응급실 김수현 과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을 칭찬합니다!
새벽에 다리가 다쳐 응급실에 내원했을때 친찰하게 진찰과 치료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