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투석실에 근무하시는 수간호사샘과 간호사샘들 칭찬합니다
- 순번
- 265
- 작성자
- 김승숙
- 작성일
- 2023-05-02
- 조회수
- 351
- 첨부파일
안녕하세요 김진호씨 누나입니다.그동안 진호 두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호가 4월19일 하늘 나라로 떠나면서 고마운 분들이 너무 많았다는 사실에 복 많이 받고 하늘 나라에 간 것 같아 누나로써 마음의 평정을 빠른시간에 찾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간호사(배설아-이름이 정확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문자를 지워서~)님 그동안 환자의 난동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환자를 살려 보겠다는 직업적 소명감과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진호도 보광병원 투석실에서 얼마나 잘 해줬다는 사실을 알고 저세상에서 부모님 만나 효도 하면서 잘 살아 갈 것입니다. 다시 한번 노고에 감사 드리면서 투석실에 종사하시면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