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칭찬하고싶어요
- 순번
- 278
- 작성자
- 서정화
- 작성일
- 2024-01-24
- 조회수
- 666
- 첨부파일
오랜만에 부모님 뵈려고 가서
좋은 음식 대접하고파 갔던 식당에서
어머니가 급체하시는 바람이 응급실 알아보던 도중 방문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몸 안좋으신 저희 어머니에게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해주신
선생님 칭찬하고싶어서 글 씁니다..
이름을 못 여쭤보았는데 머리색이 특이하고 뒷머리가 긴 남자 간호사분이었어요!
덕분에 저희 어머니 잘 치료받으셨어요
ㅠ 제가 너무 당황해서 제대로 말도 못했는데
끝까지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이전 칭찬 합니다.
- 다음박경찬 이사장님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