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박경찬 이사장님 반갑습니다.
- 순번
- 272
- 작성자
- 채원희
- 작성일
- 2023-10-20
- 조회수
- 687
- 첨부파일
2010년 안동병원에서 이사장님에게 어깨 인대 접합수술을 받았는데 정성을 다하시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시술받은 후 지금까지 불편함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회진시 늘 미소띤 모습으로 자상하게 이야기를 해 주시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어디 계신지 궁금했는데 시골이라 마다않고 속초에서 문자 그대로 인술을 펼치고 계셨군요.
역시 박경찬 이사장님 다운 선택을 하셨네요.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