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주호연 선생님 칭찬합니다
- 순번
- 50
- 작성자
- 박재완
- 작성일
- 2018-08-19
- 조회수
- 1,861
- 첨부파일
시합하러갔다가 입원만하고온 환자입니다 ㅜ 우연히 피곤해서 간 병원에서 횡문근융해증을 진단받고 치료을 받게됬ㅂ니다 주호연 선생님 및 간호사분들께서 너무 간호와 진찰을 잘해주셔서 발가볍게 나갔습니다
Cpk가900일때 퇴원해서 조금 찝찝했는데 오늘 고향내려가는날 일을좀 어쩔수없이 하게됫는데 지금 고속도로 차에서 다리가 너무 저립니다 근육들도 쑤시고요 ㅜ 입원을 더 하다가 올걸 후회가 조금 많이 되네요 ㅜㅜ